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삼성 이승엽이 몸을 풀기 위해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이승엽의 사직 마지막 경기. / eastsea@osen.co.kr
이승엽,'사직구장도 마지막이구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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