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가 삼성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민호,'오늘은 질 수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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