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롯데전 은퇴투어를 앞두고 어린이팬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영원한 36번' 이승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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