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3루 LG 문선재의 우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유강남과 강승호가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양상문 감독,'다시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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