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롯데 전준우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동점 1타점 적시타 전준우,'시크한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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