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에서 지누션이 애프터 파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여전히 폼나는 힙합듀오 지누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0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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