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TV '섬총사'를 히트시킨 박상혁 PD가 새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장서희와 김숙과 이기우가 출연한다.
올리브TV 측은 13일 OSEN에 "장서희와 김숙 그리고 이기우가 '서울 메이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세 사람이 호스트로 평범한 외국인들을 상대한다. 11월 방송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상혁 PD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와 함께 하는 올리브TV '섬총사'를 연출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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