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고진영, '미소가 아름다운 두 선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6 14: 02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 6512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 고진영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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