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전 LG 외국인 선수인 루카스 하렐이 외야에서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前 LG 외인 루카스, '즐거운 잠실야구장 방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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