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펠리페가 볼을 살려내고 있다. /jpnews@osen.co.kr
몸 사리지 않는 펠리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6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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