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정, '아마추어 돌풍의 주역'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6 15: 21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 6512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성은정이 1번홀 세컨샷 전 방향을 살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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