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정, '프로 사이에서 당찬 아마추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6 15: 28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 6512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성은정이 1번홀 세컨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