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온 힘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7: 1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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