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시구 전 2002년도 월드컵 오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2002 월드컵 오노 세리머니' 선보이는 이천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6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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