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안익훈,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7: 4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안익훈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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