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율, '아쉬움 가득한 4번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8: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LG 김재율이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1루로 뛴 주자 정주현까지 아웃되며 더블아웃으로 이닝 종료.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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