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정주현, '황망한 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8: 4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LG 김재율의 3루수 직선타 아웃 때 2루로 뛴 주자 정주현이 1루로 귀루하지 못한 채 아웃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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