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참고인 조사를 위해 포토라인에 선 김미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9 10: 05

방송인 김미화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미화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