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A씨와 이은의 변호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1 10: 26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두번째로 고소한 A씨의 판결 선고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벙원에서 열렸다.
A씨와 변호를 맡은 이은의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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