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킹스맨:골든서클' 기자간담회서 배우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기자회견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태런 에저튼-마크 스트롱,'화기애애한 에그시와 멀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1 11: 3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