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2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김형성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버디 놓친 김형성,'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1 13: 53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