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넉살이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한 것에 대해 아쉽지 않다고 전했다.
넉살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준우승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넉살은 ‘쇼미더머니’ 준우승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준비된 모든 곡을 다 했기 때문에 아쉬움을 없었다. 그런데 딱 하나 우승하면 주는 차량을 어머니가 탐내셨는데 못 받아서 그것만 아쉬웠다. 다른 것은 다 후련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