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2세트는 우리가 가져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6: 07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남자부 결승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가져간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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