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에너지 넘치는 미소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데뷔 17년차인 지금까지도 여전한 동안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유지하고 있는 그.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털털한 성격으로 국내는 물론 남녀불문 해외 팬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는 배우 송지효가 오랜만에 퍼스트룩 매거진의 커버 걸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그녀는 패셔너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됐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액티브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향의 그녀와 운동량 측정, 음악 스트리밍, 셀피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스마트 워치,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파슬 브랜드의 백은 예상한대로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에디터와 포토의 어떤 요청에도 불평 한 마디 없이 성실히 임해주는 것은 물론, 좋은 컷을 만들기 위해 주변 스태프들과 함께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하는 송지효의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배우 송지효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그녀의 이런 성실함, 프로다운 모습 때문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배우 송지효.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고 스윗한 미소를 가득 담은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9월 28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42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yjh0304@osen.co.kr
[사진] 퍼스트룩 매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