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화 감독,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6 14: 43

tvN 새 월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박준화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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