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위기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28 21: 02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3루에서 KIA 헥터가 한화 김태균을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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