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해쉬스완이 반려견과 판박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개냥'에서는 해쉬스완의 반려견이 공개됐다.
이날 해쉬스완은 도끼의 강아지 성격을 고치기 위해 개모임 카페로 소환됐다.
반려견인 차차랑 함께 등장한 해쉬스완에 모두 웃음보고 터져버렸다. 판박이로 똑 닮았기 때문.
패널들은 "국진이형 닮았다"며 해쉬스완과 차차 외모를 비교하면서 "가족이라도 믿을만한 비주얼이다"며 놀라워했다. /ssu0818@osen.co.kr
[사진]'대화가 필요한개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