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혁,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30 17: 14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3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와 인천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인천 김도혁이 대구 김선민을 잡아 끌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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