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감독, '오늘은 관중석에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30 17: 18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3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와 인천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인천 이기형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지난 수원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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