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NC 이호준의 은퇴경기를 축하하는 팬들의 대형유니폼 응원이 펼쳐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NC의 영원한 27번 이호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30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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