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잠실 이젠 안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30 19: 3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삼성 이승엽이 내야땅볼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을 향해 헬멧을 벗어 인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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