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무사에서 두산 함덕주가 한화 김원석에 솔로포를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함덕주, '승리 지켜내야 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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