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KIA 선두타자 안치홍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뒤 쓰러져 있다./ soul1014@osen.co.kr
파울타구 맞고 쓰러진 안치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1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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