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신현준과 이주승이 처음으로 음주단속에 나섰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 신현준과 이주승은 용담면에서의 마지막 순찰 지원을 맡았다. 이들은 계곡 근처 피서객들의 안전을 살핀 뒤 음주단속을 지원했다.
생애 첫 단속에 신현준과 이주승은 크게 긴장했다. 하지만 연습한대로 두 사람은 멋지게 해냈다. 신현준과 이주승은 마지막 야간근무를 마친 뒤 센터로 향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시골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