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이영자X붐, 여행 가이드 됐다.."성공해서 터미널 끊었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0.03 18: 01

이영자가 붐과 함께 가이드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트래블메이커'에서 이영자는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충청도로 투어를 떠나기로 했다. 

이영자를 돕기 위한 보조 가이드로는 붐이 나섰다. 이영자는 "터미널이 오랜만이지 않느냐"는 붐의 질문에 "나도 성공했기 때문에 데뷔하고 나서는 터미널을 끊었다"라고 농담처럼 얘기를 했다. 
두 사람은 30살 4명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 홍성으로 투어를 떠났다. /parkjy@osen.co.kr
[사진]'트래블메이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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