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추석이야 잘 자"..설리, 황금연휴에도 미모는 열일 중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04 07: 38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야 잘 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빨간 레드립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nahee@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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