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터뷰' 마동석 "윤계상, 낯가림 심한 배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04 20: 44

 배우 마동석이 낯가림에 대해서 언급했다. 
마동석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양세형의 숏터뷰'에서 "낯가림이 심한 편은 아니다"라며 "손현주 형을 필두로 소모임 낯가림 소속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 중에 낯가림이 심한 배우들이 있다. '범죄도시'를 함께한 윤계상도 낯가림이 심하다"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숏터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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