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무사 1,2루 NC 나성범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켈리 상대 선취 스리런포 쏘아 올린 나성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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