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에 절뚝거리는 김동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4: 30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2회초 2사 2루 파울 타구에 맞은 SK 김동엽이 코칭스태프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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