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스라 읽고 박민우라 말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5: 42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2사 1,2루 NC 박민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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