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에서 모두 과감한 결단이 빛을 발휘했다. NC 다이노스가 투타 총력전으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경문 감독,'준PO 진출했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7: 49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