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담과 우진영은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박우담X우진영 '연휴의 끝을 잡고'’가 방송됐다. 두 사람은 연휴 막바지를 맞아 먹방과 눕방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떡, 닭강정, 과자, 소세지 등을 먹으며 추석 연휴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우담은 “저희가 대가족이어서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용돈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고 칭찬도 많이 받고 왔다”는 근황을 전했다.
우진영 역시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왔다. 가족을 볼 기회가 없는데 가족들과 함께 하니 좋았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