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과 양세찬이 생방송 벌칙을 받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벌칙 배지를 가장 많이 받았다. 꼴찌가 된 그는 이날 생방송으로 이천 휴게소에 나가 시민들과 물폭탄 벌칙을 받아야 했다.
그는 유재석을 선택해 같이 나갔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이날 오후 6시 13분부터 현지 생중계를 진행했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즉석에서 생방송 벌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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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