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우승 도전 설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0 10: 52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축구회관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스플릿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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