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축구회관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스플릿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최강희 감독,'5팀의 견제에도 여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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