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 '기를 모아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18: 43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선발 송숭준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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