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롯데 더그아웃, '추격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19: 30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롯데 신본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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