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유쾌한 우천 순연 포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2 17: 56

NC와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KBO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우천 순연시켰다. 포스트시즌 역대 17번째, 준플레이오프는 5번째다. 
NC 박민우가 비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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