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에서 배우 고원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고원희,'아찔한 하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2 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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