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살아남은 아이'의 야외무대인사에서 김여진이 성유빈을 바라보며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김여진,'성유빈과 다정하게 마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3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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